Gmail 을 아웃룩을 통해 이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 해본다.

1. Gmail '환경설정'에서 POP 다운로드 사용에 대한 설정

2. 아웃룩(2007 기준)에서 메일계정을 추가

위와 같이 했는데 이메일 송수신이 안된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해 셋팅하면 된다.

아래 이미지는 아웃룩에서 "새 전자 메일 계정 추가"를 할때 "인터넷 전자 메일 설정" 창의 [기타 설정(M)...] 버튼을 누르면 볼 수 있는 창이다.

[보내는 메일 서버] [고급] 탭의 항목을 아래와 같이 해주면 해결 된다.




캡춰받은 두장의 이미지를 휴지통에 버리기 아까워 블로그에 정리한다. 

제발~~ 도움말이나 메뉴얼을 꼼꼼히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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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 활용

2008.02.03 20:29 from Review

Windows 메신저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하다 보니 옵션항목으로 Windows Live Writer라는 프로그램 발견!!
뒷북인지 모르지만 새로 발견한거니 소개합니다.

 Windows Live Writer

image 로컬PC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며 글을 쓴 뒤 저장을 하게 되면 내 블로그에 글이 등록되도록 해줍니다.

매번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웹에서 글쓰는 방식이 쉽지는 않았는데 블로깅을 즐겨하는 분이라면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Live Writer 다운 : http://get.live.com/writer/overview

 

 

 Windows Live Photo Gallery

image

사진을 취미생활로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Vista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는 것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XP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네요.
무엇보다 태그로 관리가 가능하고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했을때 지정된 폴더에 날짜별 폴더가 생성되고 태깅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돼 있으니 한번쯤 사용해 보세요.

Live Photo Gallery 다운 : http://get.live.com/photogallery/overview


MS도 웹 환경지원에 많은 비중을 두는 듯 싶습니다. 어쩔 수 없겠지요. 
구글과의 싸움이 이번 야후 인수건으로 가속화되는듯 싶습니다.
웹에서의 유연성은 아무래도 구글쪽이 강하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덕분에 로컬PC에서의 지원 프로그램은 아직 MS가 강세인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며 성능이며..
역시 두 골리앗(언제부터 구글이 골리앗으로 됐는지 ㅡㅡa) 싸움에 사용자들은 좀 더 좋은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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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배반

1.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반하는 행위를 '자기배반'이라고 부른다.
2. 내가 나 자신을 배반했을 때, 나는 나의 자기배반을 정당화시키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3. 내가 스스로 정당화시킨 세상을 바라볼 때, 나의 현실 감각은 왜곡된다.
4. 그래서 내가 나 자신을 배반할 때, 나는 상자 안에 들어간다.
5.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상자들은 나의 생활습관이 된다. 그리고 나는 그 습관들을 항상지니고 다닌다.
6. 상자 안에 있음으로써 나는 다른 사람들이 상자 안에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7. 상자 안에서, 우리는 상호 학대를 초래하고 상호 정당화를 획득한다.
    우리는 상자안에 계속 머무를 이유를 서로에게 제공하는 일에 공모한다.


상자 안에서 소용없는 일


1.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하는것
2. 다른 사람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3. 떠나기, 혹은 무관심하기
4. 의사소통
5.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 동원하기
6. 내 행동 변화시키기


자기기만을 이해하기


- 자기배반은 자기기만과 '상자'에 이르게 된다.
- 상자 안에 있을 때, 당신은 결과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 당신의 영향력과 성공은 상자 밖에 있는 것과 달려 있다.
- 다른 사람들한테 저항하는 것을 멈추었을 때 비로소 당신은 상자 안에서 벗어난다.


자기기만에 대한 이해 실천하기


- 모든 것에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라.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라
- 아직 자기기만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상자'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당신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원리들을 이용하라.
- 다른 사람들의 상자를 찾지 마라. 당신 자신의 상자만 찾으면 된다.
- 다른 사람들이 상자안에 있다고 비난하지 마라
- 당신 자신이 상자 밖에 머물도록 항상 노력하라.
- 상자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때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라. 계속 노력하라. 나가려고 두드리면 상자 문은 열릴 것이다.
- 당신이 상자 안에 있을 때, 그 사실을 부인하지 마라. 사과하라.
   그리고 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계속 전진하라.
-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그들을 돕기 위해 당신이 올바르게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하지 마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는지에 대해 유념해라



주인공은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재그럼 사의 중견 간부로 오게된 '톰'이란 사람이다.
오직 직장에서의 일과 위(승진)만 쳐다보고 생활하는 톰이 재그럼 사의 교육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과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해가는 과정을 적고 있다.


위에 적은 내용이 이 책의 골자고 저기에 주변인들과의 해프닝을 나열해 가며 내용 전개가 이뤄진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렇게 책까지 만든 사람들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먹고 살만해서 그런지 외국애들 책 주제는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 ㅎㅎ )
때론 이런 류의 책 읽는것도 여기저기서 들었던 조언을 정리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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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 당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보리밭의 물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글 이종도

“당신은 막 더블린 공항에 도착했다. 당나귀 마차에 오르면 감자술을 마시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운전사가 당신을 모실 것이다. 더블린 성에 들어서면 파이프 밴드의 ‘대니 보이’와 4리터들이 기네스 맥주로 환대를 받을 텐데 맥주는 3분 안에 비워야만 한다….”

영국 비평가 테리 이글턴이 <아일랜드인에 관한 진실>(1999)에서 풍자한 아일랜드 인상은 IT 초강대국이 된 아일랜드와 거리가 있지만 왜곡된 아일랜드의 모습과 일치한다. “이른 새벽 내가 찾은 산골짜기 그곳으로 부드러운 미풍이 불어와 황금빛 보리를 흔들어놓았네”라는 로버트 조이스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일부 구절처럼 아일랜드 인상기는 푸른빛과 저개발, 전원 등으로 채색되어 있다. 그런데 로버트 조이스의 노래 가운데는 “우리를 묶은 침략의 족쇄는 견디기 어려웠네”라는 구절이 있다.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그 보리밭에 피냄새가 난다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1996년 <칼라 송>부터 켄 로치와 함께 작업한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 1990년 <히든 아젠다>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레베카 오브라이언에게 아일랜드인의 피가 흐른다고 하더라도 감독 켄 로치는 800년간 이웃 아일랜드를 괴롭힌 영국의 후예다. 줄곧 그가 평등과 자유에 관해 골몰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날선 시각으로 조국을 비판하는 영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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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치는 이 작품이 영국을 반대하는 영화가 아니며 계급간의 연대에 관한 영화라고 말하지만, 영국제국주의를 이렇게 냉정하게 비판할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그건 바로 자신에 대한 가차없는 비판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잔디를 깎는 무죄한 시민을 죽이고, 고문을 한 끝에 시민을 목매달고,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소년을 때려죽이는 영국제국주의에 대해 로치는 에누리없이 묘사하고 있다. 윈스턴 처칠은 노벨문학상을 탄 세계적인 정치가가 아니라 ‘즉각적이고 끔찍한 전쟁’이란 말을 꺼내며 이웃나라의 민주화를 협박하는 부시의 선배다. 영국군은 녹슨 펜치로 손톱을 뽑는 고문을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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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일이 있다. 로치가 주인공으로 내세운 건 온건한 보수적 민족주의자 테디(패드레익 들레이니)가 아니라 과격한 진보주의자 다미안(킬리언 머피)이다.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영웅 마이클 콜린스가 아니라 마르크스주의자 제임스 코놀리를 지지하는 것이다(극중 대사. “우리가 당장 내일 영국군을 몰아 내고 더블린 성에 녹색기를 꽂는다 해도 사회주의 공화국을 조직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노력은 모두 헛될 뿐이며 영국은 계속 우리를 지배할 것이다. 지주와 자본가, 상권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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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놀라운 사고의 기어 전환이 로치의 영화를 늘 푸르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데 아일랜드에 관한 로치의 관심은 지식인 좌파의 허영에 그치지도 않고, 단순히 입장을 바꿔보는 데 그치지도 않는 것 같다. 1990년 <히든 아젠다>와 1995년 <랜드 앤 프리덤>에서 키워온 문제의식을 여기서 심화시키고 있다. 북아일랜드 사태를 다룬 <히든 아젠다>에서 영국 정보부의 살인과 공작에 대해 깊게 파들어갔던 켄 로치는 진실이 쉽사리 스스로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는 암울하면서도 현실적인 인식을 보여줬다. 스페인 내전 시기를 다룬 <랜드 앤 프리덤>에서는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제임을 밝혔다. 오히려 적은 내부에 있는 스탈린주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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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계급적으로 읽어야 하는 영화일 것이다. 영국의 지배계급과 아일랜드의 지배계급에서 본다면 이 영화는 순수한 젊은이가 어떻게 과격분자가 되어 형과 조국을 배반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거꾸로 뒤집는다면 이 영화는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떠날 예정인 전도유망한 아일랜드 유학도가 영국 제국주의의 만행에 치를 떨고 아일랜드의 자주독립을 위해 산화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켄 로치는 민족주의가 아닌 계급의 관점을 택하면서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전쟁을 보편적인 이야기의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1920년, 아일랜드. 아일랜드 독립운동을 진압하러 온 영국 해군의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노동자들이 게릴라를 조직한다. 런던으로 유학을 떠날 준비를 하던 의학도 다미안은 단지 영어로 자기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마가 보는 앞에서 소년을 개패듯 죽이는 사건을 목격한 뒤 형 테디의 게릴라군에 참가한다. 게릴라들이 결사 항전하자 영국은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아일랜드 지역의 자치권 이양이라는 타협안을 내놓는다. 아일랜드는 둘로 나뉜다. 협정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 승리가 마치 손에 잡힐 듯한 국면에서 형제도 분열한다. 테디는 협정을 받아들인 자유국 군복을 입고, 과격파 다미안은 형의 적이 된다. 테디는 현실적이 되라고 충고하지만 다미안은 자신이야말로 현실적이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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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는 날카로운 정치적 주제를 정서에 강렬하게 호소하는 드라마로 운반한다. 캐릭터와 배우를 최대한 근접시켜온 로치답게, 아일랜드 코크 출생인 킬리언 머피를 주연으로 기용했다. 온순한 다미안을 극렬한 투쟁가로 만드는 과정처럼 우리도 아일랜드의 미풍에 따스하게 다가섰다가 심장이 급격하게 데워지는 체험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심약하고 섬세해 보이는 다미안이 공화국군의 위치를 영국군에 고자질한 크리스를 죽이는 순간이 우리의 마음의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이다. 다미안은 크리스를 죽이기 전에 이렇게 뇌까린다. “꼬마 때부터 녀석을 알고 지냈는데, 조국이란 게 이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거겠죠.”

한발 더 나아가 형제끼리 총을 겨눈다는 비극성이 이 영화가 내장한 뇌관인데 그러나 켄 로치는 편파적으로 다미안의 시선에 기울어 있다. “이 나라 상류층이 우리 형제들을 버리는 거야. 영국은 떠나는 게 아냐. 북으로 이동하는 거야.”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수많은 다미안들의 입장이 되어 블레어와 부시에게 보내는 편지다. 타국을 침입하여 통치할 수는 있지만 결코 그들의 마음을 누를 수는 없다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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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영화 평론이 좋아서 한번 봐야지 하다가 이번 일요일 아침에 혼자서 할일이 없어서 본 영화..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무겁더군.. ㅡ.ㅡ

네이버 명대사 상위 4개를 보면 대충 영화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듯 싶다.


"네가 싸우는 적이 누군지는 알기 쉽지만, 네가 왜 싸우는지는 알기 어렵다."

데미안이 시니드에게 마지막 편지를 쓰면서

"조국이란 게 이렇게까지 할 가치가 있는 거겠지?"

절친했던 동생 크리스를 밀고죄로 자기 손으로 처형하고 난 후

"아직 늦지 않았어""내가? 아님 형이?" 

사형대에 선 데이미언이 형의 회유에 단호하고도 명확하게 답하는 부분

"나는 이 일에 뛰어들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뛰어들게 됐지. 이젠 벗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 우린 참 이상한 존재야. 우리 자신에게조차 말이야."
데미언의 마지막 편지에서..?(이건 네이버에 누락돼 있는데 내 기억에 마지막 편지에서 나왔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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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웹 진화론

2006.09.26 13:38 fro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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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 블로거로 통하는 우메다 모치오의 저작.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정보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업 활동을 하면서 인터넷상의 엄청난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창조에 의한 ‘포스트 인터넷 버블’을 경험한 후, 현재 인터넷 세계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그 미래를 알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앞으로 ‘지금까지 보아 온 그 무엇과도 닮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바꿀 ‘힘의 싹’이 지금 자라고 있으며, 이 힘의 싹은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 그 자체에 관한’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될 이 ‘엄청난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기술 혁신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며 급속하고 단편적인 변화가 아닌 본질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우메다 모치오
일본 IT 분야의 지적(知的) 리더이자 인기 블로거로서 젊은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책이 출간 6개월 만에 30만부가 팔리면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진입함으로써 '베스트셀러 저자'라는 또 하나의 별칭을 갖게 되었다. 1960년생으로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정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그는 1997년 실리콘밸리에서 컨설팅회사 '뮤즈 어소시에이츠'를 창업했으며, 2000년에는 벤처 캐피털 '패시피커 펀드'를 설립했다. 버블 붕괴로 실리콘밸리 최악의 해이던 2002년 봄 'Japan Technology Professionals Association'이라는 비영리기구를 발족시켜 일본의 젊은이 1만 명을 실리콘밸리에 이주시키는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불특정 다수 무한대'의 사람들을 지나치게 신뢰하는 일본 인터넷 벤처 기업 (주)하테나의 예측 불가능한 개성에 매력을 느껴 2005년 3월 이 회사 비상근 이사직을 맡았다. 블로그 'My Life Between Silicon Valley and Japan'(http://d.hatena.ne.jp/umedamochio/)을 통해서도 그와 만날 수 있다.

역자 : 이우광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정책센터 수석연구원과 해외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동 연구소 지식경영센터 일본연구팀장으로 있으며, 삼성경제연구소의 일본어 사이트를 총괄하고 있다. 저서에『현대 일본기업』(2006, 일본 유희가쿠 출간)등이 있다.

일본 IT 분야 지적 리더이자 인기 블로거란다..

실리콘 벨리와 일본의 웹에 대한 시각을 적절히 대조해 가며 기득권을 쥔 기업들에 대한 비판과 변화 필요성을 역설하는게 흥미롭다. 요즘 나오는 IT책들의 대부분이 그렇듯 구글 예찬론이 이 책에서도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으나 필자는 개방적인 업무환경에 반해 폐쇄적인 경영방식에 대한 구글의 취약점 언급도 재밌었다.

최근 웹쪽 트랜드를 알고 싶고 생각하고 싶으신 분들 부담없이 읽어보시길..

핵심적인 용어로는 Web2.0, Long Tail, Blog, Cheap revolution, Open Sourc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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